EP.09 아직 말도 못하는데


최근 둘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아이인데, 어느 날 저는 일본의 중학교와 교육 환경을 검색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직 말도 못 하는 아이인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좋은 학교를 먼저 찾는 것은 제가 자라온 환경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사고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바라보며 문득 다른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학교보다 먼저, 어떤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가.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장 먼저 물려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교육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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