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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글로 남고 신뢰는 목소리로

Podcast에서는 정치, 공동체, 가족 그리고 일상에 대한 생각을 보다 편안한 대화 형식으로 나눕니다. The Observer 1789의 이야기를 음성으로 만나보세요.


EP.08 물리적 여유는 줄었지만-둘째 출산 후

둘째 아이가 태어난 뒤
집은 더 바빠졌고,
하루는 더 짧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오히려 더 편해졌습니다.
첫째를 키울 때는
아이가 울기만 해도
무언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둘째를 키우며
저는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울음을 멈추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기다려 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둘째를 키우며 배운 마음의 여유'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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