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Politics

  • 선택적부부별성제도 자민당 지지자 내 절반 이상

    일본에서는 결혼할 때 어느 한쪽이 상대방의 성(姓)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본 현행 민법 제750조에 따르면, “부부는 혼인할 때 남편 또는 아내의 성(姓)을 따릅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일본에서 법적으로 부부는 같은 성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이 성씨에 대한 법률은 1996년 법무대신 고문기관인 법제심의회에서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의 도입”을 요구하는 [민법 일부를 개정하는 법률안]이 제기되면서 변화의 계기를…

  • 각 정당 대표 경제정책 토론

    자민당 총재 이시바 총리대신: “비용 절감형 경제를 재검토하고, 고부가가치를 중시하는 경제로 전환하여 물가 상승을 웃도는 임금 인상을 실현하겠습니다.” 입헌민주당 노다 대표: “급부 조건 세액 공제” 도입 일본 유신회 바바 대표: “개인 소비 확대가 중요한 만큼, 국민들의 구매 의욕을 자극하는 경제 정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공명당 이시이 대표: “경감세율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일본 공산당 타무라 위원장: “세율을 5% 인하하겠습니다.”…

  • 중의원 해산 2024년

    중의원은 10월 9일 본회의에서 해산되었습니다. 사실상 오늘부터 여야 의원들은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국민들에게 신임을 얻은 후, 지방을 살리는 정책 등을 통해 앞으로 정치를 주도하겠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지방 소멸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국가 주도로 얼마나 효과적인 정책을 발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선거의 목표는 자민당과 공명당의 과반수 확보입니다. 465명의 중의원 중 233명 이상의 의석을…

  • 능력보다는 협동

    일본에서 생활한 지 13년이 되어갑니다.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에서의 생활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언어와 풍습은 외국인에게 적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자민당 안에서 새롭게 뽑힌 총재(총리대신)에 대해 언론에서는 “불협화음”이라는 비난 기사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자민당 안에서 파벌의 형성 없이 11번이나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실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일본 정치 문화에서는 개인의…

  • 자민당 비공인 중의원들

    “裏金問題”(뒷돈) “뒷돈 문제”는 자민당 국회의원들이 “정치 파티”에서 얻은 수입을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입하지 않았던 사건으로, 현재 일본 국민들에게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한 채 남겨진 정치적 문제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뒷돈 문제”로 처분을 받은 국회의원에 대해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에게, 심지어 당의 지지자들에게조차 “뒷돈 문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