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philosophy

  • 이성 보다는 감정

    영국의 보수주의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드먼드 버크는 “숭고와 미…” 저서를 통해 인간의 감정에 대해 고찰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는 18세기 영국의 많은 철학자들이 다룬 “미학적 관념”을 선택합니다. 당시 영국의 경험론자들은 프랑스의 “이성”을 중시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하려고 했습니다. 버크는 인간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 상태에 놓여있다고 말합니다. 이 주장은 경험론의 일인자인 로크가 저술한 인간오성론에서의 마음의 상태와는 다른 견해를 나타냅니다.…

  • 아름다움의 가치

    우리는 “아름다움”에 끌립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아름답다”는 관념이 작용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 우리의 신체가 움직입니다. 외부의 강제적인 장치가 아니라 내면에서 스스로 “아름다움”을 찾아 행동합니다. 18세기 계몽주의자들이 “아름다움”을 연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움의 관념에 끌리는 인간 행동의 패턴, 습관을 통해 사회가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랐죠. 하지만 종교 개혁 이후 중앙집권적 종교 생활이 해체된 이후,…

  • [BR] 학문을 권함 2 (형식보다 더 중요한 본질)

    사람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일정한 생활양식이 필요하며 동시에 삶을 영위하는 숭고한 정신 또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인 사회도 사회의 제도뿐만 아니라 개인들이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공통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근대화를 국가의 제도적 변혁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의식의 변화도 촉구했던 후쿠자와 유키치는 국가의 본질적인 부분을 지적합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귀에 들리지도 사고팔 수도 빌려주고 빌릴 수도 없다.…

  • [BR] 학문을 권함 1 (미움 받는 지식인의 용기)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많은 지도자들 중에 지식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한 사람을 꼽으라면 “후쿠자와 유키치”(福沢諭吉)를 떠올리는 일본인들이 많을 겁니다. 이전 일본 화폐 1만 엔의 모델이었던 그는 자신이 경험하고 깨달은 지식을 거침없이 대중들에게 발언했습니다. 그의 지혜는 오늘날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말들이 많습니다. 그의 대표 저서 중 하나인 “학문을 권함”에는 한 국가가 문명을 이루는 데 있어서…

  • 에드먼드 버크는 누구인가?

    보수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드먼드 버크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