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총체적 활동의 본질입니다. 세련된 신학적 사상들의 파편들도 단지 언어로 표현된 신앙의 단편적인 관념들을 이야기할 뿐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성경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명확히 이야기합니다. 관념적인...
여유를 가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유를 가진다’는 문장에는 한 단어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분주하게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서두르는 친구를 보고
“여유를 가져”
라고 말할 때 단순히 행동을 천천히 움직이라는 말뿐만 아니라
‘마음을 진정시키고 여유를 가지고 다시 생각해봐’
라는 의미를 포함합니다....
지금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
우리를 절망적인 상황까지 몰리게 한 사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우리는 헤아릴 수도 없는 ‘사실’들에 둘러싸여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해서 수량화할 수 없어서 공기와 같이 언제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혼자...
성경은 끊임없이 역설을 선포하고 있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통하는 상식은 성경 앞에서는 경외감을 가진 채 고개를 숙여 중얼거립니다.
‘그건 현실적이지 않아. 그렇게 살면 바보 취급당할 거야.’
그리스도인조차 성경의 역설 앞에서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으니까요. 성경의 역설은 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