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특권이다

기도는 믿음의 근원적인 대상에게 자신의 간구를 올리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보통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마주할 때,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기도 또한 마찬가지로, 연약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고 절대자의 도움을 구하는 행위이며, 기독교 신앙생활의 본질적인 요소입니다.

먼저, 기도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17~18세기에 이성의 재발견은 과학을 발전시키며 인간의 능력에 비약적인 도약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의학의 발달로 인해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신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생명과 시간과 같은 것들이 인간의 영역에서 이성의 빛을 통해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형태로 가시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서 해결되었다고 여겨진 문제들은 여전히 끊임없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성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은, 마치 고대 그리스 신화처럼, 인간의 교만에서 비롯된 일종의 종교적 신념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기도는 이성만으로 치우친 사고방식에 균형을 잡아 주며, 우리를 진리의 믿음으로 인도합니다.

기도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해결하실 수 있는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자신과 공동체가 다시금 깨닫게 해 줍니다. 즉, 기독교적인 세계관에서 볼 때,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절대자의 능력을 구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기도는 물질적인 세계를 넘어 본질적인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 주며, 개인의 세계관 속에 독특한 가치관을 심어 줍니다. 이러한 세계관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도록 하며, 개인의 삶에서 새로운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창조해 나가도록 돕습니다.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기도의 유익을 온전히 누리는 삶은 아무나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00년 이상 전해 내려온 성경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온전히 맡기려는 태도가 없다면, 우리는 결코 새로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그 대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다면 참된 기도는 불가능합니다.

Prayer is a Privilege

Prayer is the act of presenting one’s requests to the object of faith. Typically, when we ask for help, it is because we face a situation beyond our own ability to resolve. Likewise, prayer is an act of acknowledging our weakness and seeking assistance from the Almighty. It is a fundamental aspect of the Christian life.

First, prayer is an act of confessing our frailty and recognizing that we are inherently sinners. The rediscovery of reason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advanced science and elevated human capabilities. The progress of medicine, in particular, has saved countless lives. Concepts once regarded as belonging solely to the domain of the divine—such as life and time—have become, to some extent, visible and manageable through the lens of human reason.

However, despite the belief that many societal issues have been resolved, new challenges continue to arise. The notion that human reason can control everything is, in itself, akin to an ancient Greek myth—an ideology rooted in human arrogance. Yet, prayer restores balance by grounding us in faith and guiding us toward truth.

Prayer reaffirms to both the individual and the community that there is an omnipotent being who governs and resolves all matters in this world.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prayer serves as a reminder of the Creator’s presence, humbles us in our weaknesses, and enables us to receive strength from the Almighty.

Moreover, prayer grants us the ability to perceive the fundamental nature of reality beyond the material world. It instills within us a distinctive worldview that sets us apart from the rest of society, leading us to make unique life choices and ultimately shaping a new way of living.

While anyone can pray, not everyone experiences the full benefits of prayer. Without a sincere attitude of surrendering one’s faith before the Scriptures, which have been passed down for over 2,000 years, a truly transformed life is unattainable. Knowing to whom we pray and having unwavering faith in that divine being are essential for genuine prayer.

祈りは特権である

祈りとは、信仰の根源的な対象に自らの願いを託す行為です。私たちは通常、自分の力では解決できない問題に直面したとき、誰かに助けを求めます。同様に、祈りもまた、自分の弱さを認め、絶対者の助けを求める行為であり、キリスト教の信仰生活の本質的な要素です。

まず、祈りは人間が本質的に罪人であり、自らの弱さを告白する行為です。17〜18世紀における理性の再発見は、科学を発展させ、人間の能力を飛躍的に向上させました。特に医学の進歩によって、多くの命が救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れまで神の領域と考えられていた生命や時間といったものが、人間の理性の光によって、ある程度制御可能なものとして可視化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しかし、人間社会で解決されたと考えられていた問題は、今なお新たに発見され続けています。また、「理性によってすべてを制御できる」という考え方は、まるで古代ギリシャ神話のように、人間の傲慢によって生み出された一種の宗教的信念とも言えるでしょう。しかし、祈りは理性に偏りがちな思考に対してバランスを取り、私たちを真理の信仰へと導きます。

祈りは、この世界のあらゆる出来事を支配し、解決できる絶対者が存在することを、個人と共同体の両方に再認識させます。キリスト教的な世界観において、祈りとは創造主である神を思い起こし、自らの弱さを認め、絶対者の力を受け取るための時間なのです。

また、祈りは物質世界を超えた本質的な世界を見つめる力を与え、個人の世界観に独自の価値観を植え付けます。この世界観は、世の中の人々と私たちを区別し、人生の中で特別な選択を可能にし、新しいライフスタイルを生み出していくのです。

誰でも祈ることはできますが、祈りの恵みを真に享受する人生は、誰にでも可能なわけではありません。2000年以上にわたって受け継がれてきた聖書の御言葉に、自らの信仰を完全に委ねる姿勢がなければ、私たちは決して新しい人生を歩むことはできません。誰に向かって祈るのかを明確に知り、その対象への確固たる信仰がなければ、真の祈りは成り立た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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