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비공인 중의원들

“裏金問題”(뒷돈)

“뒷돈 문제”는 자민당 국회의원들이 “정치 파티”에서 얻은 수입을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입하지 않았던 사건으로, 현재 일본 국민들에게 명확한 설명을 하지 못한 채 남겨진 정치적 문제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뒷돈 문제”로 처분을 받은 국회의원에 대해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에게, 심지어 당의 지지자들에게조차 “뒷돈 문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에게 준 불신과 노여움에 대해 자민당은 명확한 대응을 취할 필요가 있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당원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시모무라 하쿠분, 니시무라 야스토시, 타카기 츠요시, 당 요직 정지 1년 처분을 받은 하기우다 코우이치, 히라사와 카츠에이, 미츠바야시 히로미 총 6명이 자민당 비공인으로 이번 선거에 입후보할 예정입니다.

이시바 총리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뒷돈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주목되며, 이번 선거에서 일본 국민들이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The “backdoor money issue” refers to the incident where Liberal Democratic Party (LDP) lawmakers failed to report income from “political parties” in their “political funding balance sheets.” This political issue remains unresolved, leaving the Japanese public without a clear explanation.

Prime Minister Ishiba is taking strong actions against lawmakers penalized over the “backdoor money issue.” This is because the LDP has failed to properly explain the issue, even to its own supporters, let alone the general public.

In a press conference, Prime Minister Ishiba stated, “It is necessary for the LDP to respond clearly to the distrust and anger caused to the public.”

Among those penalized, six individuals, including Hakubun Shimomura, Yasutoshi Nishimura, Tsuyoshi Takagi, Koichi Hagiuda, Katsuei Hirasawa, and Hiromi Mitsubayashi, are planning to run in the upcoming election as unofficial candidates from the LDP.

As Prime Minister Ishiba continues to face scrutiny on how he will explain the unresolved “backdoor money issue” to the public, attention is now focused on who the Japanese voters will choose in the upcoming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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