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지금을 책임지는 용기입니다.

build up criteria

The Observer 1789는
정치·철학·문화·비즈니스를 통해
한국형 보수주의의 토대를 구축하는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이곳은 즉각적인 주장보다
판단의 기준을 쌓는 데 집중합니다.

Whimszy

정치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정당은 선거에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 문명은 시간과 축적 없이는 형성되지 않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보수 철학을 확립하고,
자립적인 기반을 만들며,
그 위에서 책임 있는 정치 활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10년 계획 위에 서 있습니다.

Philosophy & Politics

정치는 사건이 아니라 질서입니다.
역사·전통·책임의 관점에서
정치 현상을 해석하고 기록합니다.

Politics / Philosophy

Business & Independence

정치는 자립 없이는 지속될 수 없습니다.
시장과 기업, 사업의 언어를 배우고
현실 속에서 철학을 검증합니다.

Business / Journal

Life & Community

정치의 출발점은 가정과 공동체입니다.
시민으로서의 삶과
일상의 경험을 기록합니다.

Life/Culture

Editor's Note

영혼을 사랑한 헤르만 헤세

“아, 그만합시다. 당신이나 나, 어쩌면 우리 모두가 이 아이에게 소홀했던 점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의 초기 작품인 『수레바퀴 아래서』에는...

엔클로저 운동과 한국 농지법 개정 — 버크의 시선에서 본 토지 개혁의 위험

18세기 영국에서 진행된 엔클로저 운동은 단순한 토지 제도 개편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공동체 질서의 재편이었고, 농촌 사회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사건이었습니다. 공유지는 사유화되었고, 농민들은 토지에서...

울퉁불퉁한 아름다움

Editor’s Thought · Today

2026.01.30

자기 집을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은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만약 이웃이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칼을 든 강도가 들어오면, 내가 목숨을 걸고 당신의 집을 지키겠소.”

그 말을 그대로 믿는 판단은 과연 올바를까요.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능력입니다.
지키겠다는 말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단 하나입니다.
나는 스스로 지킬 힘을 가지고 있는가.

힘 없는 보호 약속은 선의일 수는 있어도,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합니다.

The instinct to protect one’s own home is entirely natural.
But consider this situation: a neighbor says to you,

“If an armed intruder breaks in, I will risk my life to protect your home.”

Would it be wise to accept that promise at face value?

The issue is not intention, but capacity.
Before trusting any promise of protection, one question must come first:
Do I have the strength to protect myself?

A promise without the ability to act may sound noble,
but in reality, it protects nothing.

Whimszy's PodCast

This is not a podcast that introduces new theories. Rather, by reflecting on the insights of Edmund Burke, it aims to reframe the language of conservatism and invite listeners to rediscover its meaning within the simplicity of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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