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안전한 직장생활의 확보

안전한 직장 확보가 우선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희생되었다. 그들의 삶을 빼앗아간 화재의 원인을 하루빨리 찾고 가족들에게 설명을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그다음은 직접적인 원인을 관리하지 못한 회사의 책임과 사고에 대한 안전성을 정부가 점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이 정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다. 처음부터 정부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확산된다면 가장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는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


Securing a Safe Workplace for Individuals

A fire broke out at a lithium battery manufacturing plant in Hwaseong, Gyeonggi Province. Over 20 workers lost their lives. The priority should be to quickly determine the cause of the fire and explain it to the families of the victims. Next, the company must be held accountable for failing to manage the direct causes, and the government should inspect the safety measures related to the incident. Only then should criticism be directed at the government. If public outrage targets the government from the start, the most immediate contributors to the incident may go unnoticed.

Our deepest condolences to all the victi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