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총체적 활동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총체적 활동의 본질입니다. 세련된 신학적 사상들의 파편들도 단지 언어로 표현된 신앙의 단편적인 관념들을 이야기할 뿐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성경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명확히 이야기합니다. 관념적인 삶을 살지 말고 모든 삶의 순간에 열정과 냉철함을 더해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사랑에는 실체가 없는 관념도, 허물 뿐인 행동도 없습니다

the essence of the totality of a Christian’s actions

Faith is the essence of the totality of a Christian’s actions. Even fragments of refined theological thoughts merely speak of fragmented ideas of faith expressed in words.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Deuteronomy 6:5)

The Bible speaks clearly to those who are saved. It tells them not to live a life of mere ideas, but to love with both passion and discernment in every moment of life.

“Love has neither empty ideas nor hollow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