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장의 위로

하루 종일 인간의 마음은 바다와 같습니다. 깊은 바다 속 해류와 해변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망망대해 위 길 잃은 한 척의 배의 선장이 불안을 느끼면, 성경 말씀에 귀 기울여 창조주가 주는 평안에 마음을 기댑니다.

The human heart is like the sea throughout the day, constantly moving like the currents deep within the ocean and the waves along the shore. When the captain of a lost ship feels anxious on the vast open sea, he listens to the words of Scripture and rests his heart in the peace given by the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