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Life?


[육아일기] 소유의 능력


목욕을 마친 후 거실에서 로션을 바르고 옷을 입히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온 힘을 다해도 아이에게 옷을 입히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의 손에 무언가를 쥐여 주면, 그것에 집중하며 잠시 조용해집니다. 어제도 평소처럼 물건을 하나 건네주었죠. 하지만 그 물건은 일시적인 것이기에, 옷을 다 입힌 후 회수해야 했습니다. 예전에는 순순히 내주었지만, 어제는 처음으로 떼를 쓰며 거부했습니다…Read More

성경의 힘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삶은 단순해집니다. 왜냐하면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인 삶에서 확고한 방침과 우선순위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적극적인 삶의 태도에서 신앙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는 초대교회 시절 안디옥 교회의 사람들을 믿지 않는 이들이 부르던 별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삶의 목표와 방식이 다른, 다소 독특한 집단을 가리키는 표현이었습니다. 

목적 없는 자기계발의 한계

한국이든 일본이든 어느 서점을 가더라도 자기계발서 코너에는 항상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고자 동기부여의 계기를 책에서 찾고 있는 듯합니다. 자신을 연마하고 변화하려는 자세는 자기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본질적인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타니카와 슌타로씨(92세) 별세

그는 일상의 진부함을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표현하는 시인이었습니다. 그의 담백한 시어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때로는 인간의 솔직한 본성을 은유로 드러내어 양심을 일깨우기도 했습니다.

좋은 구두가 주는 미(beauty)

나에게 맞는 구두는 하나가 내 일상을 바꿉니다. 현대인은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면에 발을 붙이고 생활하죠. 맨발일 때도 있고 슬리퍼, 운동화, 축구화 등 다양한 신발을 신기도 합니다. 특히 구두는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배움의 시간을 마련해야 할 나이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통제할 수 없는 관념이 되어갑니다. 학생 시절에는 순수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의지만 있다면 어떤 사람도 될 수 있었고, 시간이라는 요소로 이루어진 삶을 자신의 감정과 의지로 이끌어 갈 수 있었습니다.


제자리에갖다놓기 – 불쾌감이주는유익


일본인 아내와 함께 살면서 변화된 습관 중 하나는 ‘제자리에 되돌려놓기’입니다. 아내는 원래 있던 자리에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나에게 “제자리에 갖다 놔”라고 짜증이 섞인 말투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 순간 불쾌한 감정이 솟아오르지만, 냉정함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지 라며 투덜거리며 아내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모든 것을 기록 하라는 충고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중 하나는 “망각”이라는 생리학적 시스템입니다. 모든 것을 기록하려는 습관이 개인의 생활 깊숙이 침투된 오늘날,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것은 큰일이라도 난 듯 호들갑을 떠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 선장의 위로

하루 종일 인간의 마음은 바다와 같습니다. 깊은 바다 속 해류와 해변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망망대해 위 길 잃은 한 척의 배의 선장이 불안을 느끼면, 성경 말씀에 귀 기울여 창조주가 주는 평안에 마음을 기댑니다.

자신을 삶을 주도하는 사람의 유익

1980년대-90년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는 “자유”의 흔적이 깊게 새겨진 모습들이 보입니다. 지금보다 정치적/경제적으로 불안했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현재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인권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법률도 없었던 시대였음에도 그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하루

누군가에 의해 시작된 이 하루를 받아들이기 위해, 나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다.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지만, 그 속에서 나의 진짜 목소리를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잠도 자지 않고 참수하는 사탄의 유혹은 얼마나 달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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