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whimsy_admin

  • 미쓰비시 UFJ은행, 고객 자산 관리 소홀

    미쓰비시 UFJ은행의 한 40대 직원이 4년 반에 걸쳐 고객 금고에 보관된 금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용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은행업계에서 이번 사건은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한자와(半沢) 은행장은 미디어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했지만, 이로 인해 불신이 사라질지는 의문입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금고 앞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정기적으로 영상을 점검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은행…

  • 성경의 힘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삶은 단순해집니다. 왜냐하면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인 삶에서 확고한 방침과 우선순위가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제한된 인간의 지혜로는 내일의 일조차 예측할 수 없기에 “오늘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늘 가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존재하고 변하지 않기에, 우리의 삶을 그 말씀에 맡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무엇이 좋고 나쁘냐의…

  • 탄핵 절차 (윤석열 대통령)

    Impeachment Process 弾劾手続き

  • 언제부터 정치는 부정적인 의미로만 남게 되었는가?

    요즘 대한민국의 뉴스는 온통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된 정치적 이슈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탄핵결의안 등 국회 안에서 심의되어야 할 정치적 과제들은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담을 넘어 광화문과 각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정치”라는 숭고한 단어는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인해 점점 혐오스러운 관념으로 변해가고 있는 현실을 막기 어려워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라는 단어는 4.19 혁명, 군부…

  • 신앙은 삶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는 초대교회 시절 안디옥 교회의 사람들을 믿지 않는 이들이 부르던 별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삶의 목표와 방식이 다른, 다소 독특한 집단을 가리키는 표현이었습니다. 즉, 그리스도인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특정한 예배 형식을 가졌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다른 삶의 가치관과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를…